# “애경백화점 인근 소음 저감장치 필요”

> 김종기 의원 등 6명 오늘 시정질문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9-12-10T17:57:54+09:00 · 수정: 2009.12.10 21:42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3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애경백화점 인근 소음 저감장치 필요””, 2009-12-1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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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의원(문화복지위)을 비롯해 6명의 시의원은 11일 오전 김용서 수원시장과 예창근 부시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환경과 교육 등에 대한 시정질문을 벌인다.

수원 경전철 외에도 이들 의원들은 자전거 활성화 방안, 애경백화점 인근 소음 대책, 육교 설치 방안과 분당선 건설, 서호 생태수자원센터 골프장, 교육 경비 지원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요구할 예정이다.

**● 자전거 활성화 방안과 애경백화점 소음대책은?**

김종기 의원은 의왕~수원 지지대고개, 광교~용인 수지 시 경계 간 자전거도로 연결 확충 방안에 대해 질문한다.

또, 수원화성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원천을 따라 공군 10전투비행장과 황구지천 등 연결하고 화성성곽 자전거도로 확보 방안, 그리고 자전거 수리점 확보 방안도 집행부에 요구할 예정이다.

이밖에 자전거 수리점 확보와 수원 지역의 자전거도로, 등산로, 산책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자를 배포 계획은 없는지도 질문한다.

이와 함께, 수원 최대 상권인 애경백화점 주변에 유입 차량 증가로 인근 아파트 주민이 소음, 매연, 주차 문제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백화점 주위 도로 시설에 방음벽, 매연 등 저감장치 설치 방안도 주문한다.

아울러 화산지하차도 이용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상육교 설치도 요구할 예정이다.

**● “분당선 연장선, 2012년까지 반드시 준공돼야”**

김기정 의원(도시건설위)은 2012년까지 분당선 연장선(오리~수원) 사업이 준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현재 공사 현장 주변 교통 체증과 안전사고 우려 등에 대한 대책을 질문한다.

김 의원은 “분당선 연장선 사업은 올해 현재 3공구 59%, 4공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며 “하루빨리라도 준공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영통 도서관이 협소하고 시설이 부족해 영통 일부 아파트 단지와 태장동 주민은 이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며 도서관 증축 방안을 요청한다.

이밖에 영통 도서관 증축과 함께 현재 팔달구 매교동에 있는 녹색장난감 도서관을 영통에도 확대해 설치하는 방안도 건의할 예정이다.

**● “골프장 대신 수원시 심벌 랜드 등 조성을”**

김호겸 의원(총무개발위)은 서호 생태수자원 센터 지상에 건설할 골프장 계획을 철회하고 ‘수원시 심벌 랜드’, 생태공원과 생태체험장, 체육공원 등 조성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호저수지와 연계해 물고기가 다니는 ‘어도(魚道)’와 습지를 조성하고, 들어선 자연생태공원과 생태체험장을 조성할 것을 주문한다.

특히, 수원의 시목(市木)인 소나무와 시화(市花)인 진달래 단지를 만들어 시조(市鳥)인 인근 여기산 백로서식지를 연결하는 ‘수원시 심벌 랜드’ 조성을 제안한다.

이밖에, 다목적 체육공원과 주민편익시설, 어린이 공원 조성을 비롯해 관리동에 들어설 주민 이용 시설 계획을 확대해, 독서실, 복지시설(헬스 등), 문화센터 등의 건립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 “교육 경비 지원 비율 명확하게”**

노영관 의원(문화복지위)은 “수원시 교육경비 보조 조례는 교육경비 지원 부분이 포괄적”이라며 “교육 경비 지원율을 일정액의 하한율로 정해 조례에 명시하는 등 지원 관점의 전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개선 방안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 의원은 “각 급 학교 교육경비 보조에 있어 교부 절차를 개선하고 지원 대상 보조 사업의 신설과 변경으로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명품 교육 도시로 도약하고 학교 경영 자율화를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영통구 영통동 961-5번지(그랜드 백화점 뒤)에 위치한 약 2만㎡에 육박하는 대지가 10여 년 동안 방치되고 있다며 이 부지를 매입해 영통 지역 주민을 위한 다목적 체육관 건립 의향은 있는지 질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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