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 매탄2동 주민센터 직원 10명이 2010년 한해의 소망을 담은 내용을 동 주민센터 입구에 게시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주민센터(동장 이광수) 직원 10명은 2010년 한해의 소망을 담은 내용을 개인당 A4 1장씩 동 주민센터 입구에 게시했다.

동은 첫 번째 ‘2010년은 베푸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 두 번째 ‘누구나 기쁘게 찾아오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자', 세 번째 ‘정감 넘치고 화합하는 매탄2동을 만들자'를 중점과제로 정해 직원들이 이를 실천하려는 다짐을 한 것이다.

이광수 동장은 “‘준비하는 者가 승리 한다'는 기본정신으로 1년 동안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열심히 노력하면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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