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미래이끌 강한일꾼 될것"

> 권인택 수원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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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안종현&nbsp;기자
- 발행: 2010-02-23T18:56:59+09:00 · 수정: 2010.02.25 09:14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7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 미래이끌 강한일꾼 될것"”, 2010-02-2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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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범죄예방위원회 팔달지구 협의회 명예고문

▲전 수원시 권선구청장, 팔달구청장)

수원시장 예비 후보로 지난 22일 등록한 권인택 후보가 ‘도전과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권 후보는 36년 공직생활과 권선·팔달구청장을 지내며 쌓아온 행정력을 가장 큰 무기로 삼고 있다. 권 후보는 “변화기를 맞은 수원의 미래를 위해서는 추진력이 강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자신을 어필했다.

권 후보는 2014년 진행되는 수원·화성·오산 행정통합을 위한 지역적 통합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최근 통합 무산에 따른 민민 갈등을 풀 실마리는 결국 칼자루를 쥔 수원이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권 후보는 “주민들의 통합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가장 주력할 것”이라며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합리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이뤄지는 시 외곽 택지개발 공사에 따른 인구 유입에 대비해 기반 사업 투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특히 경전철 사업과 대중 교통망 확충은 그의 0순위 공약 사항이다. 여기에 화성 성곽 내 주민과 비행기 소음 피해 주민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도 빠트리지 않았다. 권 후보는 “문화재청과 국방부와 지속적인 대화를 시도해 최소한 이전 혹은 개선 기한에 대한 확답을 받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공천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지지를 평가하는 경선을 원하긴 하지만 당에서 어떤 방식을 제시하던지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후보는 시청 인근 시네21 빌딩 6층에 선거 사무실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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