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와 노인 살기좋은 마을로”

> 윤경선 수원시의원 사선거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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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02T17:44:25+09:00 · 수정: 2010.03.02 22:1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8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어린이와 노인 살기좋은 마을로””, 2010-03-0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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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경선(44·민주노동당·사진) 수원시 사선거구(평동·금호동) 수원시의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 졸업한 윤 의원은 민주노동당 수원시 민생 SOS상담 본부장과 수원 중증장애인 독립생활센터 운영위원직을 맡고 있으며, 수원시의회 환경정책포럼 연구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과거에 교사를 지낸 적이 있는 윤 의원은 교복공동구매 추진위원장과 참교육 학부모회 수원지회 운영위원, 고색동 열린 교실 운영위원장 등 교육 부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 의원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데는 교사, 공무원, 여성단체활동가, 노동상담가, 노동조합간부, 미싱 공장 보조, 전자회사 단순조립공 등 여러 직업을 거쳐 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그는 각계각층 사람들의 아픔과 애환을 잘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사람의 아픔과 불편을 공감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생활정치인인 시의원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라면서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어린이와 노인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윤 의원은 ▲동네마다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설립 ▲친환경무상급식 실현 ▲호매실지구에 청소년 시설 확보 ▲ 노인 방문진료 서비스 확충 ▲황구지천과 칠보산 주변 주민 휴식처로 정비 ▲호매실 체육공원 시설 보충 ▲신분당선 조기착공과 수인선 지중화 ▲서수원 어린이공원 확충 ▲상촌중학교 운동장 확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그는 “친환경도시농업을 활성화 해 건강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녹색 서수원을 만들고, 비행장을 이전해 소음 없는 서수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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