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권리 찾는 살기 좋은 장안구로”

> 이면구 경기도의원 수원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03T17:34:16+09:00 · 수정: 2010.03.04 15:21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5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시민권리 찾는 살기 좋은 장안구로””, 2010-03-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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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면구(56·민주당) 수원시 제2선거구(정자1·2·3동, 율천동) 경기도의회 의원 예비후보.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쓴 고배를 마셨던 이 후보가 절치부심(切齒腐心) 끝에 올해 6.2 지방선거에 다시 도전한다. 이번에는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로서 3개월이라는 여정의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장안구민들이 누려야 하는 혜택을 바로 잡아 살기 좋은 장안구를 건설하고 불모지나 다름없는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민을 대표하는 암행어사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품고 있다.

동국대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現 장안구 정자동 민주당 협의회장, 서강 직업전문학교 강사로 활동 중인 이 후보는 “29년(육군중령 예편)간의 공직경험과 다양한 민원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권리를 찾고 살기 좋은 장안구를 건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시민의 애환을 파악하고 희생과 봉사를 하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그는 제2의 고향 수원 장안구에 종합병원과 백화점 등 편의 시설이 없는 것과 노후 불량 주택들이 즐비한 것에 안타까운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중단된 경전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성균관대학교 인근의 교통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후보가 내세운 공약으로 ▲세금(국세·지방세)의 투명성, 국민의 알 권리 확대 ▲효율적인 공무원운영을 한 국가 예산절감과 노인 복지정책 적극추진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무료 봉사직으로 전환해 4년간 4조7000억원의 혈세 절약 ▲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등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51사단 군악대 지휘관 등 다양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장안구의 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며 “투명한 의회, 투명한 지자체를 만들기 위한 지역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면구 후보는 육군 3사관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수원시 장안구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연설위원, 대통령 의전행사 군악대 지휘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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