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창수, 부도난 수원시 회생 자신

> 양창수 "부도 수원,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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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04T13:50:49+09:00 · 수정: 2010.03.04 15: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0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양창수, 부도난 수원시 회생 자신”, 2010-03-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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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창수 미래희망연대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4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행복지수 1위, 기업경제활성화 지수 1위 도시를 만들겠다며 수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창수 미래희망연대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시민행복지수 1위, 기업경제활성화 지수 1위 도시를 만들겠다며 수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양 후보는 4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0만 위대한 수원시민들이 꿈꿔왔던 그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수원을 살기좋은 명품도시로 승황시켜 놓겠다”고 약속.

양 후보는 “시는 연간 1조4000억원 규모의 예산도 모자라 2600억원의 부채를 안성공한 CEO고 있다”면서 “대기업 부사장 출신으로 성공한 CEO로 평가했을 때 수원시는 부도난 셈”이라고 질책. 그는 이를 개선하고자 “자율책임행정으로 투명성을 확보하고, 성과 중심의 관리시스템으로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보상받는 시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양 후보는 정치인이 아닌 경영인이 단체장으로 나선 이유에 대해 “지난해 수원상공회의소 선거에서 1표차로 낙선하면서 지역 상공인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개혁적이고 창조적인 경영자가 필요하다는 주변의 요구가 출마를 결정 짓게한 결정적인 계기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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