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미래, 행정 전문가 손길 필요”

> 임수복 수원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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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04T15:26:41+09:00 · 수정: 2010.03.05 15:09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 미래, 행정 전문가 손길 필요””, 2010-03-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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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수복 예비후보.)

“광역체제 전환을 준비하는 수원시에는 ‘그릇이 큰’ 인물이 필요하다.”

임수복 전 경기도지사 직무대행(66)이 6·2 수원시장선거 예비후보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임 후보는 “그동안 토목행정에 치우친 수원시가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을지 몰라도 도시경쟁력이나 질적인 면에서 성장이 멈춘 상태”라며, “행정 전문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출마를 굳혔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수원이 뉴욕, 런던 등과 같은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초단체의 행정을 그대로 이어가서는 안된다”며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 전반적인 도시 발전을 위한 정교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경기도지사 직무대행을 하면서 광역체제를 잘 이해하고 중앙부처에서의 업무 처리 능력도 겸비한 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6년 한나라당에 입당해 현재 행정부분 국책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임 후보는 “수원을 위해 나아가 국가발전을 위해 경기도 수부도시인 수원시장 후보 선택에 고뇌를 거듭해야 한다”며 곧 있을 공천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임수복 프로필

▲수원 세류초, 북중, 중동고 졸업

▲연세대 경영대학원 석사

▲청와대 국무총리실, 경기도 광명시장, 행정부지사, 도시자 직무대행

▲현 연세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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