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고령화 해소에 힘쓰겠다”

> 김재원 경기도의원 수원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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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04T16:03:21+09:00 · 수정: 2010.03.04 21:43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저출산·고령화 해소에 힘쓰겠다””, 2010-03-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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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재원(민주당·63·사진) 수원시 제1선거구 (파장, 영화, 연무, 송죽, 조원1·2동) 경기도의회 의원 예비후보.

지난 2006년 제2선거구에서 출마한 바 있는 김 후보는 경기도 의원 정족수 117명 가운데 선출된 97명의 의원이 한 정당에만 쏠려있다는 것에 대해 씁쓸함을 표했다.

당시 정황을 미뤄봤을 때 유권자들은 새로운 기대감과 입맛에 맞는 의원을 선출했지만 이후 당선된 도의원들이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 등 현안을 해결하지 못하고 당리당략에만 눈이 어두워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표명했다. 또한 일부 의원들이 다수의 힘과 큰 몸집을 이용해 오만과 독선·독주로 밀어붙이기식 일방통행을 일관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 교육감이 상정한 학생 급식비 85억5000만원이 삭감됐는데 이 예산이 4대강 예산으로 갔는지 도민의 복지 예산으로 갔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며 “그러면서 의원들의 의정비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제 유권자들은 한 정당에만 너무 힘을 실어줘서는 안된다고 자각해야 할 것이며 정말로 유권자의 뜻이 무엇인지를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소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후보가 내세운 공약의 골자는 ‘저출산 고령화의 해소와 복지’이다. 이를 위해 ▲경로당에 탁아소 설치 ▲주민자치센터에 예식 홀 설치 ▲어른이 편안한 장안구 조성 등을 이루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김 후보는 현재 대한 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직과 백범 김구정신 실천 겨레연합 후원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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