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회 “행복한 가족, 살맛나는 권선으로”

> 인터뷰 = 김상회 경기도의원 수원시 3선거구 예비후보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07T11:39:30+09:00 · 수정: 2010.03.10 14:18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0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김상회 “행복한 가족, 살맛나는 권선으로””, 2010-03-0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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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상회(민주당·48·사진) 수원시 제3선거구(세류1·2·3동, 권선1·2동, 곡선2동) 경기도의회 의원 예비후보.

김 후보는 수원에서 태어나 수원지역의 문화기획자,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그동안 지방자치와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권선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해 전문적 정책분석 역량을 갈고 닦아왔다고 강조한다.

그는 “특정 정당의 독선적 운용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적 가치가 점차 하락하고 있으며 정권의 독선적 행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오는 6.2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자치의 제도 내에서 수원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제도정치권 진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후보에 따르면 현재 권선구에는 30만 명의 인구가 이곳에 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도시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구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문제, 관내 서부지역에 존재하는 공군 비행장 소음문제 등 시급히 처리돼야 할 현안이 존재하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 권선 도시개발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권선 도시개발 전략의 방향으로 낙후된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교육, 복지, 환경의 측면에서 전체적인 삶의 질을 상승시킬 필요가 있으며, 권선구 자체의 창조적인 자립경제 구조 형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권선구의 비전으로 개발방식의 폐해를 지양하는 예술 중심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행복한 가족, 살맛나는 복지 권선’ 실현을 제안했다.

구체적 공약으로는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언론장악 저지 ▲세종시 원안 사수 ▲참여도정 실현을 위한 정책개발 100인 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도의원실 운영 ▲도민참여 예산제·도민참여 감사관제 도입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위한 예산확보 ▲방과 후 학교 지원예산 확보 ▲보육시설 네트워크 형성 및 보육지원체계 구축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한 예산확보 ▲거주민 중심의 도시 재생 프로젝트 실행 등을 내세웠다.

※ 김상회 예비후보 프로필

김 후보는 수원중, 수원공업고등학교, 고려대정책대학원 도시 및 지방행정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사랑나눔연대 공동대표, 수원민주희망광장 공동대표, 한국폴리텍대학 외래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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