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우 “장안구를 살맛 나는 창조도시로”

> 인터뷰 = 한성우 경기도의원 수원시 2선거구 예비후보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08T14:17:03+09:00 · 수정: 2010.03.10 14:17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7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한성우 “장안구를 살맛 나는 창조도시로””, 2010-03-0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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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성우(민주노동당·41·사진) 경기도의원 수원시 제2선거구(율천동, 정자1·2·3동) 예비후보.

한 예비후보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수원시 장안구를 시작으로 무상급식과 서민복지, 아이들과 부모들이 행복할 수 있는 ‘살맛나는 경기도’, ‘삶의 질’이 최우선의 가치가 되도록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의 아성’이라 불리는 수원의 중심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나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하지만 경기도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무상급식예산을 전액삭감하며 도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누군가가 파탄에 이르게 해 아쉬움을 금치 못한다”고 토로했다.

또한 “일부 정당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기도의회와 무상급식을 이제는 도민들이 직접 나서서 바로 잡아야 한다”며 “삽질과 콘크리트에 쏟아 붓는 4대강 사업을 저지하고 ‘삶의 질’을 끌어 올려 사람에게 투자하는 경기도가 되도록 진보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잠만 자는 장안구를 살맛 나는 창조도시로’, ‘삽질은 짧게 민생은 길게·사람에게 투자하는 사람중심의 복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살고 싶은 곳으로’를 지역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지역 내 식재료 구입 예산 보장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확대 ▲어르신 무료틀니 지원 ▲친환경 에코단지 조성 ▲성대역사 개찰구 추가 사업 조속 실시 ▲성균관대 의대 부속병원 건립 지원 ▲성대역 앞 고가차도 개선위원회 구성 ▲천천 푸르지오·삼성 레미안과 정자지구 육교 연결 ▲KT&G 공원화 사업 ▲정실인사 배제·인사청문회 도입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 ▲일자리 4개년 계획 수립 등의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성우 예비후보 프로필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장) ▲前 김상곤 경기교육감 후보 장안구 선거연락소장 ▲現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現 SOS 민생상담희망본부 장안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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