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내실 다질 전문행정가 필요"

> 심재인 전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수원시장 선거 출사표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08T17:35:45+09:00 · 수정: 2010.03.08 22:16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1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도시 내실 다질 전문행정가 필요"”, 2010-03-0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17

---

(사진: ▲ 심재인 전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이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를 품격 높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가 외형적으로는 성장했다고 하지만 도시의 내실은 아직 부족합니다. 35년 공직생활을 접고 이제 (이런 부족한) 수원시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수원시장에 도전했습니다.”

심재인 전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이 8일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수원은 외형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도시의 내실을 다질 전문 행정가가 필요한 때가 됐다”면서 “수원의 자산인 역사와 문화를 살리고, 수원의 정체성을 확립해 세계가 부러워하는 명품 도시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기존 도심은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신도시는 교육시설과 문화시설 지원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에서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과천시 부시장, 포천시장 권한대행과 부시장, 파주시 부시장, 경기도 문화복지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거친 심 후보는 이런 행정적 경험을 토대로 수원의 밑그림을 다시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역 내 활동이나 지지기반에서도 전혀 다른 예비후보에 비해 뒤처지지 않으며, 한나라당 공천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수원에서만 58년을 산 수원사람으로 정치적 기반은 없을지 몰라도 지역 활동이나 지지기반은 누구보다 자신한다”면서 “공천에 대해 확신을 하고 출마한 만큼 틀림없이 공천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47617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