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희 “동네상권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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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11T16:41:48+09:00 · 수정: 2010.03.11 20:46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5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이윤희 “동네상권 활성화 앞장””, 2010-03-1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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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윤희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수원시 장안구 우만동 일대 동네슈퍼마켓에 들러 대형마트의 할인경쟁으로 비롯되는 매출 감소 등의 실태를 듣고 있다. <이윤희 선거사무실 제공>)

○…이윤희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유통 전문가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등으로 구성된 슈퍼마켓 드림팀을 만들어 동네상권 활성화 약속.

이 후보는 이날 장안구 우만동 일대 슈퍼마켓을 방문해 대형마트의 할인경쟁에 맞서 생존전쟁을 벌이는 동네슈퍼의 장점을 살리는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혀. 이 후보는 “동네슈퍼는 접근성과 친근성에서 대형마트가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 있다”며 “행정이 이들 장점을 부각시키는 컨설팅으로 슈퍼마켓을 도와 시민의 발길을 돌려놓겠다”고 강조.

이 후보는 “슈퍼마켓의 진열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바뀌듯 작은 차이가 큰 효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유통 전문가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등으로 구성된 슈퍼마켓 드림팀을 시에 설치해 동네슈퍼에 투입하겠다”고 방안을 제시.

또 “대형마트가 삼겹살에 이어 라면전쟁을 벌이며 유통을 교란시키고 있다”고 지적한 이 예비후보는 “정부는 공동구매 방식으로 동네슈퍼의 약점을 보완하고 자치단체는 컨설팅으로 장점을 살리는 양방향 정책으로 공룡의 공세에 맞서 토착 소상공인을 보호하겠다”고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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