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발전 위해선 ‘통합’ 이뤄야”

> 박광직 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 출마의 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14T10:57:55+09:00 · 수정: 2010.03.14 19:13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9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화성 발전 위해선 ‘통합’ 이뤄야””, 2010-03-1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99

---

(사진: )

박광직(민주당·46·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

인권·국선변호사 활동으로 유명한 박 예비후보는 ‘변화와 희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수원·화성·오산 행정통합을 가장 중요한 화성의 현안으로 꼽았다. 교육, 복지, 일자리 창출 등 산재된 현안이 많지만 이 모든 사안들이 행정통합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박 후보는 “기득권 세력의 무관심으로 행정통합이 무산됐지만 화성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시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이는 필연적으로 추진돼야 하는 남·북한 통일의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교육 복지의 질 향상도 빼놓지 않았다. 박 후보는 현재 국가적인 문제로 떠오른 출산율 저하를 부담스러운 교육과 보육의 문제에서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모든 학생의 무상급식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맞벌이 가정을 위한 24시간 보육시설을 확보도 약속했다. 그는 “비싼 보육료는 저출산 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며 “임기 말까지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화성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제 더 이상 시민들은 계몽의 대상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주민들의 종을 뽑는 선거 본연의 개념을 가지고 접근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의 화성은 행정이나 경영 등 단순한 개념에서 오는 운영보다는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변호사 출신의 후보라는 점은 충분히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자신을 평가했다.

※박광직 예비후보 프로필

▲수원고 졸 ▲한국외대 법학과 졸 ▲사법고시 41회 ▲ 前 수원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47899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