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희, 시각장애우 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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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3-14T12:17:02+09:00 · 수정: 2010.03.14 19:02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1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이윤희, 시각장애우 모임 참석”, 2010-03-1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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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시각장애우들과 만난 자리에서 점자 명함을 배부, 소외 계층을 배려하는 후보라고 평가를 받으며 눈길을 끌어. 이 후보는 이날 국제라이온스협회 경기지구가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한 시각장애우 초청 신춘음악회를 마친 뒤 인근 식당에 마련된 수원지역 장애우 모임에서 시각장애우들에게 점자 명함을 건네며 인사.

점자 명함을 받아든 시각장애우들은 한결같이 “선거 후보자로부터 점자 명함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명함을 만들어 배려해줘 고맙다”고 입을 모아. 이 후보는 “시각장애우 등 소외 계층을 비롯한 모든 시민을 섬기고 배려하는 정신으로 시정을 펴겠다”며 “점자 명함은 작은 배려지만 큰 배려도 작은 데서 시작된다”고 말해.

이윤희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수원시, 화성시, 오산시 등 3개 시의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설문조사를 벌일 예정.

이 후보는 자신의 홈페이지(www,leeyunhee.com) 가운데 '미래 수원‘ 항목의 설문조사 난에 ’수원.화성.오산 통합 의견조사‘를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게시하고 추후 결과를 발표할 방침. 설문은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찬반 여부, 찬성할 경우 선호하는 통합 모델, 통합 청사 소재지, 통합 효과 등을 묻는 것으로 구성돼 있으며, 설문 결과를 토대로 향후 통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앞서 지난 9일 이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그동안 수원시가 통합을 서둘렀지만, 통합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물어본 적은 없다”며 “통합을 무조건 서둘 것이 아니라 동질감, 일체감을 찾는 일이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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