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30일 경기도의회 앞에서 ‘무상급식실현 경기추진본부’가 주최한 무상급식선포식에 참석해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경기도 추진위원 2700인’ 명의로 된 선언문 발표 함께 해.
이 날 염 후보는 “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의지는 물론 지방정부의 예산과 함께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이법이 필수적이다”며 무상급식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염 후보는 같은 날 오후 역전고가 인근에 위치한 경기방송 99.9콜택시 최성국 회장 등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택시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
이 자리에서 염 후보는 “택시 이용문화와 택시업계의 서비스 향상 노력이 함께 가야 성공할 수 있다”며 정비 방안 모색 뜻 비춰.
지방선거특별취재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