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인 "전문참모진 운영 국도비 확보"

> 본사 수원시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서 밝혀
> "힘있는 여당이 시장돼야 수원발전 가능" 강조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5-17T14:17:49+09:00 · 수정: 2010.05.17 21:44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4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심재인 "전문참모진 운영 국도비 확보"”, 2010-05-1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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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힘있는 여당 후보를 선발해주셔야 수원이 보다 더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

본사와 수원경실련이 공동으로 지난 14일 오후 4시 화성운영재단 사랑채에서 주최한 ‘수원시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심재인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정책토론회에서 심재인 후보는 재개발 및 주택정책분야와 관련해 “수원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해 전문적인 일을 해야 한다”며 “사업성과 공익성, 공공성이 충돌하지 않도록 행정속에서 조화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정책과 관련해 심 후보는 “기존 자가용 우선정책에서 환승체계와 버스, 기차와의 연계한 소통망, 우회도로 개선, 간선급행버스 등을 통해 대중교통 중심의 환경으로 바꾸겠다”며 “경전철은 필요하지만 총괄적인 검토이후 시행여부를 판단하겠다”며 신중한 답변으로 일관했다.

예산 및 행·재정 운영에 대한 질의를 받고 심 후보는 “자원배분과 사업우선순위에 대한 각계각층의 전문 참모진을 운영해 국도비를 확보하겠다”며 “경영논리에 따라 앞으로 민자유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관리정책에 대해 심 후보는 “농진청 등 수원시 14개 공공기관 이전 부지를 주민들에게 휴식 녹지공간으로 활용할 생각”이라며 “도시계획위원회에 시민단체에서 추천하는 인사를 참여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수원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힘있는 여당후보로서 장점이 있다”고 전제한 뒤 “전문가와 함께 나의 행정경험을 살리면 누구보다 더 기업유치를 잘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수원시 인사와 관련 심 후보는 “혈연이나 학연으로는 인사를 하지 않겠다”며 능력중심의 인사를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서수원권 개발에 대해서 심 후보는 “첨단산업을 위주로 학교와 주택, 병원 등을 갖춘 자족형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 후보는 수원화성오산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질의를 받고 “문화와 역사를 한 뿌리로 한 지역의 동질성을 갖춘 도시는 주민투표에 의해 통합하는 것에 찬성한다”며 “광역행정차원에서 시민위주 행정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수원애경역사의 증축과 관련해 심 후보는 “증축에 따른 환승주차장은 필요하다”며 “다만 사기업에 환증주차장 건설을 강제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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