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취재] 유덕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서 첫 유세전

> 진보신당 유덕화 후보
> “엄마와 아이들 행복한 수원을”
> 권선구등 서수원권 발전 약속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5-23T13:49:48+09:00 · 수정: 2010.05.23 20:18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1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동행취재] 유덕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서 첫 유세전”, 2010-05-2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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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덕화 진보신당 수원시장 후보(뒷줄 왼쪽에서 세번째)는 지난 20일 출정식을 갖고 심상정 경기지사 후보(네번째)와 함께 선거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유덕화 진보신당 수원시장 후보는 20일 오전 8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나섰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누구처럼 부시장이나 직무대행 등 거창한 경력은 없지만,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저 유덕화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행복한 수원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고 출정소감을 밝혔다.

출정식을 마친 유 후보는 곧바로 화성시 기아자동차 공장으로 달려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 후보는 공장현장에서 조합원들과 살을 부대끼며 자신의 정책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특히 야권단일화와 관련, 당장 이번 선거의 승리를 위해 태생적으로 다른 정당이 단일 후보를 내는 것보다 20~30년 후를 내다볼 필요가 있다는 조합원들의 요구에 “다양한 정책개발을 통해 전략적으로 독자성을 유지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화답했다.

유 후보는 오후 5시 권선구 서둔동 탑동사거리에서 지원유세를 펼쳤다. 수원시의회 아 선거구에 출마한 손경란 진보신당 후보 지지연설을 통해 유 후보는 서수원권이 갖고 있는 낙후성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수원비행장은 이전을 원칙으로 제반사항을 하나씩 풀어 나갈 것”이라며 “또 어린이집 확충과 노인주치의제 도입, 보건소를 경유하는 대중교통 배치 등을 통해 서수원권의 보육과 건강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첫날 선거운동을 마친 유 후보는 “수원시민들 사이에서 여성이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도 “진보신당의 정책은 좋지만 동시에 사표심리도 함께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그는 또 “우리나라 주요 정책의제가 개발과 성장 위주에서 삶의 질 향상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수원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행복한 도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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