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아파트 평당 600만원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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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5-24T16:30:02+09:00 · 수정: 2010.05.24 21:26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심상정 “아파트 평당 600만원에 공급””, 2010-05-2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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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당 경기지사 후보가 유권자와 악수하고 있다.)

심상정 경기도지사 후보는 24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소재한 보금자리 주택 홍보관을 방문해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평당 600만원대의 반값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심 후보는 “경기도의 주거 문제는 심각하다. 주택 보급률은 100%인데 도민의 46%가 집이 없다”며 “소수의 사람이 여러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정작 집이 필요한 서민은 셋방을 전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지사가 되면 분양원가를 공개해 고분양가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9개의 신도시 사업, 보금자리 사업 등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건축비 거품을 빼서 인하하면 평당 600만원짜리 아파트 공급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심 후보는 “김문수 후보는 재임 중 단 한채의 공공주택도 신규로 추진하지 않았다”며 “김문수 지사에겐 서민의 주택문제를 해결할 철학과 비전이 없다”고 비판하고는 “서민의 집 걱정을 확실히 해결할 최초의 복지도지사, 여성도지사를 도민들이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같은날 오후 심 후보는 여주 신륵사 여강선원에서 열린 ‘생명의 강을 위한 4대 종단 공동 기도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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