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이에 눈물 보이는 따뜻한 남자

> 배우자가 본 우리 후보 ②   이윤희 무소속 수원시장 후보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5-25T16:24:37+09:00 · 수정: 2010.05.26 21:1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8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소외된 이에 눈물 보이는 따뜻한 남자”, 2010-05-2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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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윤희 무소속 수원시장 후보와 부인 박인자 씨, 아들 재호, 재영, 며느리 김연아 씨가 25일 오후 수원 나혜석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윤희 무소속 수원시장 후보의 부인인 박인자(54)씨에게 이 후보가 가정에서는 어떤 모습인지와 왜 남편이 시장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시장이 되면 동반자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를 들어봤다.

● 가장과 남편으로서 우리 후보는 이런 사람

-일에 대해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있고, 어렸을 적부터 시골에서 어렵게 자라서 그런지 가난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보면 눈물을 훔피는 가슴 따뜻한 남자입니다.

● 우린 부부싸움을 이렇게 한다

-부부싸움을 하질 않아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신혼 당시에 한번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유머 있고 넉살이 좋은 성격이라 화가 나더라도 잠시뿐이고 금방 풀어집니다.

● 평소에 후보는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았다

-어렵고 소외된 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를 항상 생각하며, 지역 내 사회단체에 가입해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나를 고민합니다. 부모님들 마음이 다 그러하듯이 아이들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데 강요보다는 자율적으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조언해 줍니다.

● 후보가 수원시장이 돼야 하는 이유

-너무나 많아 다 열거할 수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우선 10여년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고,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 왔습니다. 경기도자원봉사협의회장, 경기도산악연맹회장을 맡고 있으며, 맹인선교회, 장애아동, 무료급식 후원, 국가유공자노후주택보수공사 등 수도 없이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죠. 어느 시장후보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왔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왔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남편은 도시개발 전문가입니다. 수원시청에서 25년간 근무하며 행정과 도시개발 업무경험, 10여년간의 도시개발전문기업의 대표이사로서의 경험은 준비된 시장이라고 자부합니다.

기업을 운영하며 번 돈을 사회에 환원 해 왔습니다. 삼호아트센터 이사장을 맡으면서 지난 3년간 격조 높은 클래식 음악을 수원시민들에게 무료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수원시를 역사와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반드시 이윤희 후보가 시장에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난 수원시장의 부인으로서 이런 일을 하고 싶다

-시장으로 임기가 끝날 때까지 수원시에 거주하는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것입니다. 노인과 여성, 장애우, 육아보육, 한부모 가장,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음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함께 기도하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주인으로 섬길 것입니다.

■ 아내가 본 이윤희 후보의 인간미

△ 취미 : 등산, 독서

△ 특기 : 지역사회 봉사하기

△ 종교 : 기독교

△ 주량 : 포도주 1병

△ 남편은 책을 얼마나 읽나 : 한달에 3권

△ 남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 백범 김구

△ 남편과 함께 했던 가장 인상 깊은 여행지는 : 제주도

△ 외박 또는 새벽귀가를 얼마나 자주 : 아니오

△ 남편이 가장 속 썩일 때는 : 휴일에도 가족과 어울리지 않고 봉사활동 나갈 때

△ 애들이 언제 아빠를 싫어하나 : 휴일에도 직장에 출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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