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희상 “저출산 문제해결로 경제 활성화”

> ‘저출산지원과’ 신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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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발행: 2010-05-26T15:17:13+09:00 · 수정: 2010.05.26 20:37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5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차희상 “저출산 문제해결로 경제 활성화””, 2010-05-2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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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상 무소속 경기도의원 수원 4선거구 후보(기호 7번)는 26일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차희상 후보는 이날 아침 거리유세에서 “정부와 경기도에선 말로만 저출산 문제를 해결한다고 얘기하지 아무런 성과도 없는 실정”이라며 “엄마들이 편안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대 신설하고, 민간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출산 문제를 풀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일해 온 세월보다 일없이 살아야하는 기간이 더 많은 고령화로 급격히 들어가게 된다”면서 “이를 위해 구 단위 공립보육시설과 같이 아이들을 낳아 기를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정책을 하루빨리 시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차희상 후보는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은 결국 일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이 줄어든다는 의미”라면서 “저출산은 결국 사회 전체의 손실은 물론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는 사람들이 줄어 우리나라 전체가 침체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차희상 후보는 현재 경기도에는 저출산 문제를 전담해 풀어갈 부서조차 없다고 지적하며 복지건강국 또는 가정여성정책국에 가칭 ‘저출산지원과’를 신설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한편 3선에 도전 중인 차희상 후보는 권선구 지역 공천 과정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탈당한 뒤 “정당 소속이 아닌 시민들의 소속으로 일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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