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표 “하반기 경제 일자리창출 최우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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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10-06-21T15:43:12+09:00 · 수정: 2010.06.21 21:03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9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김진표 “하반기 경제 일자리창출 최우선돼야””, 2010-06-2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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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원(수원 영통·민주당)은 21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식경제부 업무보고에서 “일자리가 줄면서 소득이 감소해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정부는 하반기 경제 운용 방향의 최우선 순위를 ‘일자리 만들기’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업무보고 받는 자리에서 김 의원은 “선거기간 동안 경기도 곳곳에서 만난 도민들은 한결같이 ‘일자리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꼽았다“며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중소기업 지원 예산은 줄고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은행문턱은 여전히 높다”며 “일자리의 88%를 중소기업이 담당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 경제 운용 방향에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김 의원은 “중국의 긴축기조 전환,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 국내 경기 선행지수 하락세 등 하반기 변수가 많은데도 정부는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종료하거나 축소하려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부터 출구전략을 쓰는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며 질타했다.

이와 관련, 그동안 정부가 추진했던 중소기업의 신용보증 만기연장조치와 패스트 트랙(중소기업을 위한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이 이달 말로 종료되고, 상향 조정됐던 보증 한도도 하반기에 축소될 예정이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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