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생활정치로 정권창출 가능"

> 김진표 의원, '소통'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피력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10-07-04T15:57:18+09:00 · 수정: 2010.07.04 21:22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0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민주, 생활정치로 정권창출 가능"”, 2010-07-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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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수원 영통)이 좋은 생활정치로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권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30일 지역 언론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민주당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를 통해 생활정치를 구현해 나가면서 국민과 소통하고 지지를 이끌어 낸다면 정권 창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당과 지방정부, 당과 시민사회, 지방정부와 주민이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생활정치 성공모델’을 만들어 정치의 메인 이슈를 이념에서 생활로 옮겨야 한다는 것.

김 최고위원은 지방정부와의 협력, 그리고 지원을 통해 생활정치가 제대로 뿌리내린다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으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식의 정권 창출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이기도 하는 그는 ▲광역단체장과 정례 당정 협의 ▲교육감과 정책협의 ▲주요기초단체장과 수시 당정협의 ▲광역 및 기초의회와 협의를 통해 소통하는 지방자치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첫 번째 행보로 오는 9일 시도교육감과 광역단체장이 참여하는 ‘교육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선 민주당이 단체장으로 있는 지자체에는 친환경 무상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혁신학교 육성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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