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관하는 ‘도심속 만화산책’ 시와 만화의 만남전시회가 펼쳐진 5일 오후 수원역 2층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만화와 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5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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