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규환 “투명한 시정 초당적 지원펼 것”

> [인터뷰] 9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10-07-07T17:16:35+09:00 · 수정: 2010.07.07 21:45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3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명규환 “투명한 시정 초당적 지원펼 것””, 2010-07-0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32

---

(사진: ▲ 명규환 9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 부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 부족하지만 의원들이 저를 선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부의장이란 자리가 직책만 갖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들의 의정 활동이 불편하지 않도록 집안의 어머니 역할을 할 때 의회가 원만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각 정당 간 관계도 원 구성 이후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 의회 내 의견 조율이나 화합을 위한 구상은?

▲ 이번에 상임위원장 배분을 조율하는 과정에서도 이미 화합하는 과정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시민을 생각해서 화합하고 단합하는 의회라는 기본적인 취지에서 민주당의 안을 수용한 것이다.

항상 모든 일에는 투명해야 하고 두 번째는 합리적이어야 하며, 세 번째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밀어붙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의장을 중심으로 투명하지 않은 것들은 견제할 것이다. 합리적인 방법을 채택하지 않을 때도 강력히 견제해 나갈 것이다.

3선 의원으로서 초선의원 개개인과의 대화를 통해 어려운 점을 빨리 잡아내서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게 화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생각한다.

- 시정에 대한 지원과 견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 민주당 시장이라고 하지만 당을 떠나 시민을 일할 것이라 생각한다. 당을 떠나 투명하게 일할 땐 지원하고 그렇지 않을 땐 강력하게 견제하겠다.

그러나 의원들이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이나 민원인과 상담할 수 있는 공간도 부족하다. 의장과 함께 시장을 만나서 주민과 만나는 공간, 의원이 공부하는 공간을 요청해 의회가 발전하고 나아가 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 8대와 달리 9대 시의회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도록 할 것인지?

▲ 의원들이 해당 지역구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지역구에서의 신속한 민원 해결 방안을 마련해 줘야 시민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다. 시의회가 정당 구분없이 시민을 위해 하나가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54532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