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과의 통합, 화성시 발전 전제돼야”

> 채인석 시장, 대등한 입장 강조 '흡수'우려 불식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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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10-08-04T16:41:22+09:00 · 수정: 2010.08.04 21:35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4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과의 통합, 화성시 발전 전제돼야””, 2010-08-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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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인석 화성시장은 4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수원시 등과의 통합과 관련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전제로 하는 통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4일 오전 열린 8월 월례조회에서 수원 등과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채인석 시장은 취임 후 가진 첫 월례조회에서 민선 5기 시정 방향은 물론 행정구역 통합 등 현안 사항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채 시장은 수원시 등과의 통합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전제로 한 통합”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채 시장의 입장은 물리적인 흡수 통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역 간 대등한 입장에서 단계적인 통합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화성시의 한 관계자는 “넓은 면적과 다양한 자원을 지닌 화성시가 발전 가능성 면에서 유리한 만큼 화성 지역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통합을 강조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채인석 시장은 지난 6월 22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도 “물리적 통합보다 정서적 통합을 먼저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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