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문화재청 직원 등 광화문 복원 관계자들이 일반 공개를 일주일 앞둔 광화문 현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광화문은 오는 15일 광복절에 맞춰 현판식을 치른 뒤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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