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모든 정책 시민의견 최우선"

> 민선5기 약속사업 준비상황 보고회서 일자리·환경등 41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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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nbsp;기자
- 발행: 2010-08-25T14:45:07+09:00 · 수정: 2010.08.25 20:17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7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모든 정책 시민의견 최우선"”, 2010-08-2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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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5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외부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건설을 위한 시민약속사업 준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염 시장의 시민약속사업은 ‘사람중심의 일자리창출’, ‘소통과 화합’ 등을 중심테마로 하고 있으며 다음달 1일 시민공청회를 거쳐 시민의 최종의견을 수렴후 실행된다.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앞으로 수원시가 시행하는 모든 정책에 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해 달라.”

염태영 수원시장이 25일 오전 민선5기 시정철학인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건설을 위한 시민약속사업 준비상황 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다음 달 1일 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민선5기 약속사업 시민공청회를 앞두고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일자리분야, 시민참여분야, 도시재생분야, 환경수도분야 등 10대 전략 41개 단위사업을 공청회 안으로 확정했다.

민선5기 시민약속사업은 ‘사람중심의 일자리창출’, ‘정책수립과정 중시’, ‘질적인 성장’, ‘환경과 미래’, ‘소통과 화합’을 핵심 주제로 각계 전문가의 자문과 관계 공무원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염 시장은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참여다. 주민들이 시정에 참여하고 스스로 수원을 만들어 가고자하는 의지가 표출될 때 지방자치의 목적은 실현될 것”이라며 “모든 정책에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공청회를 거쳐, 시민의 최종의견을 수렴 한 후 실행 로드맵을 확정해 오는 10월8일 염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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