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수원㈜ 영업사원… 4년을 10년처럼 뛸것"

> 염태영 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민과의 약속'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정하&nbsp;기자
- 발행: 2010-10-05T15:28:43+09:00 · 수정: 2011.11.08 16:55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5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난 수원㈜ 영업사원… 4년을 10년처럼 뛸것"”, 2010-10-0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56

---

(사진: ▲ 5일 오전 수원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염 시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염태영 수원시장이 5일 “수원주식회사의 ‘영업사원’이라는 각오로 기업유치와 예산창출 그리고 지방자치와 분권실현을 위해 수원에서, 경기도에서,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해외에서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염 시장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만들기 위해 성중형외(誠中形外), 마음속에 진실함이 있으면 겉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4년을 10년처럼 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염 시장은 “취임 100일은 ‘변화’와 ‘희망’의 큰 수원을 만들기 위해 기초공사를 다진 시기”라고 평가한 뒤 “앞으로 4년은 110만 수원시의 당당한 위상확립, 기존 행정 관행과 문화의 혁신 그리고 적재적소에 능력 있는 인사를 하는 것에 중심하겠다”고 피력했다.

염 시장은 “전시성 예산을 과감하게 줄여 복지예산으로 확충하고, 예산과 재정구조를 시민참여형으로 바꾸겠다”면서 “110만 수원시가 대도시에 걸맞은 권한과 자율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른 대도시들과 역량을 모아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염시장은 “보다 큰 광역적 밑그림을 그린다면,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수원, 화성, 오산 3개시의 통합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우선 정서적, 문화적 통합을 이루는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 5기 100일동안의 성과에 대해 ▲초등학교 5~6학년 무상급식 실시 ▲참전 유공자 명예수당지급 및 어르신 효사랑지원금 지원계획 수립 ▲경전철사업의 백지화 및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검토 ▲서호생태수자원센터내 골프연습장 건립 재검토 ▲광교산 휴게소 건설계획 백지화 추진 등을 꼽았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58256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