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교육혁신지구 34000명 서명서 제출

> 학부모 도 지정 희망 담아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김장중&nbsp;기자
- 발행: 2010-11-07T12:38:57+09:00 · 수정: 2010.11.08 00:04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6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화성시 교육혁신지구 34000명 서명서 제출”, 2010-11-0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63

---

화성지역 학부모 3만3499여명이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희망하는 서명서를 작성,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했다.

7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역내 초·중·고교 학부모 6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서명 운동을 벌여 이같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들 학부모에게 전달받은 서명서는 지난 2일 비공개로 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선정위원회 제출됐다.

지금까지 이 지구 신청 시·군은 화성과 수원, 안양, 성남 등 모두 16곳이다.

시 관계자는 "늦었지만 현재까지도 혁신교육지구 서명운동 동참하는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져 지속적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 지구 희망하는 학부모들 열의가 이렇게 대단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아직까지 학력 순위의 경우 다른 몇몇 시군보다 떨어질 수 있지만,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열의만큼은 다른 어떤 시군보다 높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시는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지속적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해 채인석 시장을 필두로 공무원은 물론 사회단체, 시민단체 등이 매일 아침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대상 홍보활동을 벌였다.

특히 혁신교육지구 전담팀은 매일 오전 7시 출근해 홍보 리플릿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학부모 김정희씨(35·능동)는 "공무원들이 홍보띠를 어깨에 두르고 홍보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이런 모습에 지역 내 학부모들도 스스로 홍보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59663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