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은 낙엽을 긁어모아 크지 않은 나무짐을 만들어 땔감으로 써야 했고, 화홍문 밖 수원천변에서 잿물로 삶아 깨끗한 옷감을 준비했다. <자료제공=수원박물관>
▲ 화홍문 밖에서 빨래하는 아낙네들 │ 게리 헬쎈 │ 19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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