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수원뉴스 정치/행정 22 총선 의정 경제 사회 지역 교육 문화 건강의학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전체 김갑동의 시각 정준성 여민동락 김충영의 수원현미경 김우영 광교칼럼 김만곤 교육논단 김진호 작가 물과 건강이야기 조선칼잽이 최형국 사설 데스크 칼럼 기고 김주석 박사 지역경영 김진홍 목사 아침묵상 홍성길의 기업경영지원센터 김준혁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이민상 경제프리즘 이종주 교수 觀光제언 신율의 時事펀치 하승재 물순환칼럼 구범회 조선사(朝鮮史), 그 겉과 속 김승종 문학잡설 김용문 막사발 실크로드 생활 전체 우리동네 학교현장 기관.기업.단체 라이프 사람들 전체 특집인터뷰 인터뷰 인사 동정 부고 사고 결혼 본사내방 기획특집 단독 사진·영상 전체 수원일보 창간 30주년 축하영상 수원을 기억하다 사진전 이슈 전체기사 닫기
수원서부경찰서는 24일 음주상태로 운전 중 구급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시흥경찰서 소속 이모(29) 경장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경장은 지난 21일 오전 7시30분께 수원시 구운동 구운사거리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정차해 있던 119구급차량에 충돌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사고 당시 이 경장은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19%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경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규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서부경찰서는 24일 음주상태로 운전 중 구급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시흥경찰서 소속 이모(29) 경장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경장은 지난 21일 오전 7시30분께 수원시 구운동 구운사거리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정차해 있던 119구급차량에 충돌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사고 당시 이 경장은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19%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경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