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공감대

> 이찬열 국회의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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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화연 기자
- 발행: 2011-07-20T16:45:01+09:00 · 수정: 2011.07.20 23:42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6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공감대”, 2011-07-2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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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찬열 국회의원(민주당, 수원 장안)은 18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현재 수원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지역 주민들은 서울에 가기 위해서 주로 혼잡한 도로를 이용하고 있고, 특히 출퇴근시간대에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할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며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은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존 도로가 혼잡하다는 점,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증한다는 점을 중점으로 하여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이 의원은 밝혔다.

한편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수원을 거쳐 화성 서동탄을 잇는 총 연장 35.3km의 노선으로, 지난 4월 기획재정부에서 선정하는 ‘2011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됐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8월에 그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인덕원~수원선 사업은 전액 국고 지원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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