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구운역 설치 추진 주민설명회' 개최

> 정미경 의원, 고색초서 열어… 국토부·철도공단 실무책임자 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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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욱도 기자
- 발행: 2011-08-10T16:30:04+09:00 · 수정: 2011.08.11 00:55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4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오늘 '구운역 설치 추진 주민설명회' 개최”, 2011-08-1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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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미경 국회의원)

정미경(권선, 한나라) 국회의원은 수인선 지하화 및 신분당선 2단계 구간 신속추진, 그리고 구운역 설치방안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오늘 저녁 6시 30분 권선구 고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지난달 6일 정 의원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면담의 후속조치라고 정의원측 관계자는 전했다.

설명회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일반광역설계처 실무책임부장이 수인선 추진 현황 및 지하화, 신분당선 2단계 구간(광교~호매실) 추진 현황 및 구운역사 설치현황에 대해서 발제한다. 이어 국토해양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 실무책임자들 배석하에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된다.

사회는 정미경 의원이 직접 맡는다.

앞서 정 의원은 국토해양부장관과의 면담에서 신분당선 2단계 구간(광교~호매실)에 구운역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낸 바 있다.

기존 신분당선의 평균 역간 거리가 2.41km인데 비해, 유동인구의 급격한 증가에도 화서역~호매실 구간은 4.29km에 달한다. 이 때문에 역간 거리가 너무 멀다는 민원이 수도 없이 제기돼 왔다.

정 의원은 또한 수인선과 관련 지하화 추진을 염원하는 지역주민들의 서명부를 권 장관에게 직접 전달하고 국토해양부 실무책임자들과 함께 수인선 수원주민설명회를 갖기로 권 장관과 합의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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