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 가속도

> '경제적 타당성' 확보‥2012년부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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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범수&nbsp;기자
- 발행: 2011-11-20T14:12:19+09:00 · 수정: 2011.11.20 15:23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9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 가속도”, 2011-11-2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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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난항을 겪어온 '인덕원 ~ 수원 복선전철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일 이찬열 국회의원(장안, 민주)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에서 진행된 '인덕원 ~ 수원 복선전철 사업(인덕원 ~ 장안구청 ~ 광교 ~ 동탄)'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돼 2012년부터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에 진행됐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해 좌초됐었다.

이 노선은 4호선 인덕원 역에서 장안구청을 경유해 화성 동탄을 잇는 총 연장 35.3km, 총 사업비 2조4천735억 원의 사업이다.

노선이 신설되면 수원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지역 주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 의원은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으로 상임위원회 질의,대정부질문을 통해 이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하고 국토해양부 및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해 2012년 국토해양부 예산안 심사에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 5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의원은 "타당성 확보로 사업추진 동력을 얻은 '인덕원 ~ 수원 복선전철' 사업은 2012년 국토해양부 예산안 심사에서 확보한 기본계획수립비 50억원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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