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주부가 정책주체자 되어야"

> 김용남 새누리당 수원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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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4·11총선취재팀
- 발행: 2012-03-13T15:40:50+09:00 · 수정: 2012.03.13 16:14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5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모든 주부가 정책주체자 되어야"”, 2012-03-1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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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원시 주부모니터단 간담회에 참석한 김용남 예비후보가 모니터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남 예비후보는 13일 수원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간담회에 참석해 수원지역 주부들의 애로점과 민원사항들을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을 벌여온 '수원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한경희 대표를 비롯한 100명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행정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수요자로써 시행되는 행정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해주시는 주부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민세금으로 지자체 행정이나 국가정책들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한 국민의 권리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경희 대표는 "살림만하는 수동적인 주부의 역할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나서 스스로가 행정서비스 개선에 구성원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부모니터단과의 단체사진 촬영 후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행정적인 기반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있으면 얼마든지 좋은 수원을 만들 수 있다"며 "수원시 주부님들 모두가 주부모니터단이 되어 정책수요자로써 국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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