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민원전화 '1899-3300'으로 통일

> '수원시 휴먼콜센터' 다음달 2일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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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화연 기자
- 발행: 2012-03-25T13:47:27+09:00 · 수정: 2012.03.25 16:1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3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민원전화 '1899-3300'으로 통일”, 2012-03-2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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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든 민원 전화는 1899-3300번입니다"

수원시민들의 다양한 문의사항이나 생활불편 민원 등을 상담하는 '수원시 휴먼콜센터(1899-3300)'가 다음달 2일 문을 연다.

수원U-City 통합센터 2층(278㎡)에 마련된 센터는 전문상담사 25명이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 전화 상담을 받게 된다.

제각각이던 상담창구 번호를 일원화시켜 수원시와 관련한 문화, 관광안내 등 각종 궁금한 일반 민원상담은 물론 상수도, 세무, 주정차 관련 주요 민원상담 안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단순상담으로만 해결되지 않는 생활불편신고 민원은 접수 즉시 생활민원처리 전담반이 현장으로 직접 출동, 민원을 해결하게 된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각종 모니터링 및 상담 후 통계,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인 민원상담시스템을 구축해 5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수원시 민원처리 콜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지난달 공모를 통해 KTCS를 수원시 휴먼콜센터 상담인력 민간위탁사업 기관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휴먼콜센터 구축으로 민원상담 안내 시 부서연결 중 끊김 현상, 전화돌림 및 동일 내용 반복설명 등의 민원인 불편사항이 줄어 민원 처리 속도나 행정업무 효율 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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