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달문에 멀티영화관 입점, 청춘거리 복원"

> 남경필 새누리당 수원병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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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4·11총선취재팀
- 발행: 2012-04-02T16:02:29+09:00 · 수정: 2012.04.02 16:03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369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팔달문에 멀티영화관 입점, 청춘거리 복원"”, 2012-04-0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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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경필 후보가 팔달문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토론회에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경필 후보는 2일 "팔달문 상권에 멀티영화관 입점으로 청춘의 거리를 복원하며 과거 수원 상권의 중심이었던 남문로의 영예를 되살리겠다"고 공약했다.

남 후보는 이날 영동시장 사무실에서 팔달문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토론회에 참석해 "행궁동에 면세점과 명품 아울렛을 유치해 외국인 관광객 투어코스로 정착시키겠다"며 "행궁∼남문권은 공방거리 등 걸어가는 쇼핑벨트로 잇겠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수원역전 상권과 관련 "애경, 롯데, KCC상가는 수원역이 KTX 거점역으로 전환되며, 인구 유입효과가 커질 것"이라며 "수인선 플랫폼을 지하상가로 연결하는 등 유동인구의 시장 유입을 유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 후보는 상인연합회의 남문권 주차장 설치와 지하철 연결 주문에 대해 "현실적 여건을 감안해야 한다"며 "주차장 확대는 정부 지원을 독려하는 한편 가로주차, 발레파킹 등 대안을 마련하고 지하철 문제는 수원시가 추진하는 노면전차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남 후보는 "정부가 팔달문시장, 지동시장의 아케이드 설치 등 시장 현대화 사업을 지원했다"며 시장브랜드 개발, 전통시장 택배 사회적기업 육성 등 새누리당의 전통시장 육성 공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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