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교통 수원사무국' 본격 시동

> 국제기구와 함께 '생태교통 시범사업' 체계적 준비… 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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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범수 기자
- 발행: 2012-04-05T14:23:2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7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생태교통 수원사무국' 본격 시동”, 2012-04-0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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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국제기구인 ICLEI, UN-HABITAT(유엔인간정주계획)와 함께 세계 최초로 추진하는 '생태교통 시범사업(EcoMobility Festival)'의 체계적 준비를 위한 생태교통 수원사무국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강장봉 시의회의장, 시 도시환경위원회 의원, 생태교통 기획운영위원회 위원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교통 수원사무국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청 별관 7층에 위치한 사무국은 ▶ 생태교통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지원 ▶ 생태교통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모색 및 추진 ▶ 주민협력체계 구축 ▶ 행사 준비 및 운영과 재원조달 ▶ 생태교통 시범사업 본 행사, 부대행사, 체험행사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염 시장은 "생태교통 시범사업은 환경 친화적인 교통수단 확산의 계기를 제공해 지구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시민의 녹색실천과 더불어 환경수도 수원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수원사무국이 본 사업의 구심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연희 생태교통 사무국장은 "생태교통 시범사업을 수원시민과 더불어 즐겁게 추진해 환경수도 수원의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과 국제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교통 시범사업은 석유 고갈시대를 대비해 차 없는 친환경도시를 재현해 전 세계에 생태교통이 가능성하다는 것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글로벌 프로젝트로 시범지역 내 가정에 승용차를 제외한 최적의 이동수단을 제공해 4주 동안 생태교통을 실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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