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숙 수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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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4·11총선취재팀
- 발행: 2012-04-11T15:12:53+09:00 · 수정: 2012.04.11 16:07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392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한경숙 수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소장”, 2012-04-1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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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휠체어를 타고 나온 한경숙 수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소장이 투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11일 오전 8시30분께 수원시 인계동 제5투표소(매여울초등학교)에 휠체어를 타고 나온 한경숙(49·여·지체장애1급) 수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소장은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직접 투표소에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투표를 마친 뒤 "선거기간 중 후보들이 저마다 자신을 찍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강조했지만 장애인의 생존권인 이동권 보장문제나 활동보조인지원대책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에게 편한 사회가 곧 비장애인들에게도 편한 사회"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편히 살 수 있는 사회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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