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새 도로명 주소 홍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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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범수 기자
- 발행: 2012-05-09T14:08:10+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1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새 도로명 주소 홍보 '총력'”, 2012-05-09,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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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을 앞두고 도로명주소 생활화와 조기정착을 위해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5일 개최된 경기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설치해 손지압기와 안내지도, 가가호호 스티커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사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는 내 집 도로명주소 바로알고 바로쓰기 홍보를 위해 단독주택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내 집 주소를 써서 건물 출입구 등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 5만매를 제작해 각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2월부터 소각용 쓰레기봉투 2종에 도로명주소 홍보문안을 인쇄해 생활속에서 도로명주소 인식도를 높이고 있으며, 4월부터는 LH 주거환경개선사업장 등 관내 6개소 대형 공사장 가림막을 활용해 홍보용 대형시트지를 부착했다.

시는 2007년 4월 도로명주소법이 제정시행되면서 도로명주소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으며, 도로명주소 전자지도를 관리하는 정보체계와 기본 자료를 구축했다. 또한 도로명을 안내하는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해 도로명주소를 사용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마쳤다.

윤수현 시 토지정보과장은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주소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해 새주소 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주택ㆍ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순차적으로 번호를 붙여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의해 표기하는 새로운 주소이며, 일본의 일부 자치단체를 제외한 G20국가를 포함한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주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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