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ICLEI, '생태교통시범사업' 양해각서

> 전세계 1200도시 지방정부 대표단, 수원방문 예상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김범수 기자
- 발행: 2012-06-18T15:20:12+09:00 · 수정: 2012.06.18 16:38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0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ICLEI, '생태교통시범사업' 양해각서”, 2012-06-1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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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2012 ICLEI 세계총회' 폐막행사에서 잠바버만 ICLEI 사무총장과 '생태교통시범사업 2013 수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세계총회가 열리는 브라질 벨로오리존치에서 ICLEI와 '생태교통시범사업'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17일 오후 4시(현지시간) '2012 ICLEI 세계총회' 폐막행사에서 세계각국의 지방정부 지도자와 국제기구관계자 등 1천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잠바버만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사무총장과 '생태교통시범사업 2013 수원(EcoMobility Festival 2013 Suwon)'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ICLEI는 생태교통 페스티벌의 국제적인 관리와 감독, 페스티벌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의 유도 및 걷기, 자전거타기, 비동력기구의 이용 및 대중교통의 이용을 통합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에 '생태교통페스티벌 2013 수원' 프로젝트를 연계시키는 것을 전담키로 했다.

특히, 수원시는 페스티벌이 열리는 기간동안 생태교통연맹 회의 등 전문가 단체들의 국제회의 개최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계생태교통연맹, 유엔기구, 국제 비정부기구, 비즈니스 및 사용자 협회 등 세계각국의 전문가들이 수원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ICLEI는 전세계 회원도시가 1200개로, 페스티벌에 참석하도록 초대를 예정하고 있어 세계각국의 지방정부 대표단의 수원방문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생태교통시범사업 개최를 통해 수원화성과 자연형으로 복원된 수원천, 그리고 생태교통이 실현된 행궁동 등을 전 세계에 소개함으로써, 국제적 위상 향상은 물론 친환경 도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생태교통페스티벌은 석유고갈시대를 가정해 자전거 등 비동력, 무탄소 친환경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미래도시의 실제모습을 재현해 적응하는 과정을 관찰하고 생태교통 해법을 연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내년에 한 달 동안 수원시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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