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참여 행정 기틀 마련, 하반기는 내실있는 추진"

> 염태영 수원시장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 "활기 있는 조직으로 하반기 과제 대응하겠다"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김범수 기자
- 발행: 2012-06-26T15:56:42+09:00 · 수정: 2012.06.26 23:42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6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시민참여 행정 기틀 마련, 하반기는 내실있는 추진"”, 2012-06-2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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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염태영 수원시장이 민선5기 시장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행정구역 통합을 저해하는 세력 있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며 "또한 모든 준비가 갖춰진 10구단 창단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고 말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6일 민선5기 시장 취임 2주년을 맞아 "시민 삶의 질을 충족시키기 위해 상반기는 제도적 변화를 추구했다면 하반기는 내실 있는 추진으로 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팔달구 북수동 '대안공간 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 참여와 소통, 시민 의사가 존중되는 거버넌스 행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려 노력했다"며 임기 전반기 행정 이념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2년 동안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창안대회, 시민배심법정, 도시계획시민기획단, 좋은시정위원회, 열린현장행정 등 주민자치의 핵심인 시민 참여 행정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염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팔달구청 이전, 마을르네상스를 통한 구도심 활성화, 수원비행장 이전, 역세권 개발 등의 시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특히, 염시장은 "수원의 당면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법과 제도를 고쳐 수원의 밥상을 키워냈다"며 "2급 부시장제 및 3급 직제 신설, 시정연구원 설립, 광역교통노선 추가신설, 그리고 재개발재건축 출구전략 수립 등 각종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하반기 과제로 "세계가 주목하는 수원시의 도시 위상에 걸맞게 조직과 인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부시장과 국장에게 책임권한을 대폭 위임하고 일하는 공직자를 전진 배치해 활기 있는 조직으로 하반기 과제에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염 시장은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 "정략적 배경으로 시민의 바람과는 다르게 결정됐으나 미래를 보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단언하고 "세계도시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행정통합이 불가피하며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염시장은 "수원시장은 광역시급 자치단체 행정 뿐 아니라 경기도 수부도시 역할로 각종 행정과 행사가 그칠 줄 모르는 3D 업종의 하나"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맏형으로서 자치분권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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