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 딱딱한 회의 벗어나 '캔 미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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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민지 리포터
- 발행: 2012-07-16T15:48:36+09:00 · 수정: 2012.07.16 16:43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7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영통구 딱딱한 회의 벗어나 '캔 미팅' 운영”, 2012-07-1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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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원시 영통구청장은 13일, 행정지원과 등 8개부서 주무팀장과의 캔 미팅(Can Meeting, 소그룹 회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캔 미팅이 마음을 터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토론하는 소그룹 회의로, 종전 경직된 회의문화에서 벗어나 스스럼 없고 격의 없는 솔직한 의견 교환 형식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캔 미팅에서는 김영규 영통구청장과 8명의 주무팀장들이 모여 구정시책의 개선돼야 할 부분, 조직의 활성화 방안, 근무여건상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 소신있고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졌다.

이날 캔 미팅에서 김 구청장은 "상사와 직원간 유대감 강화 및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의 중간관리자인 주무팀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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