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민관클럽 "자치재정 실현 법안 통과" 촉구

> 염태영 시장, 지방교부세 2% 증액 등 '5+1' 입법 청원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상우 기자
- 발행: 2012-09-05T15:41:46+09:00 · 수정: 2012.09.05 15:51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0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목민관클럽 "자치재정 실현 법안 통과" 촉구”, 2012-09-0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05

---

(사진: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이찬열 국회의원 등과 함께 5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지방분권과 자치재정 실현을 위한 5+1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가졌다.<제공=수원시>)

목민관클럽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5일 지방분권과 자치재정 실현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민선5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의 연구모임인 목민관클럽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지방분권과 자치재정 실현을 위한 5+1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미 논란이 예고된 영유아보육료지원 사업처럼 중앙정부 사업에 따른 부담, 부동산 경기침체와 세수감소로 지방재정의 자주권은 사실상 사라졌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의 행정과 재정관계를 중앙집권체제로부터 주민참여형 분권체제로 혁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다양성을 살리고 자치재정과 지방분권 실태를 점검하여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5+1 입법청원을 제시한다"며 "19대 국회에서 핵심의제로 조속히 채택해 관련 법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촉구했다.

염태영 시장은 “올 연말 대선을 앞두고 자치와 분권, 그리고 지방재정확충 등의 과제를 정당이 대선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민선5기 지방자치단체장이 만든 정책연구와 소통을 위한 모임으로 2010년 9월 창립하였으며 현재 54개 단체장이 참여하고 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77705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