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민-관, 한마음으로 제설작업

> 출·퇴근 교통대란 예방 대비 밤샘 작업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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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민지 리포터
- 발행: 2012-12-06T15:49:28+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2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영통구]민-관, 한마음으로 제설작업”, 2012-12-0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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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구청장 김영규)는 지난 5일 수원시내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제설살포기 15대, 굴삭기 5대, 염화칼슘 230ton을 투입,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밤샘 작업 끝에 출근시간 전 주요노선 제설작업을 마무리 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야간작업을 통해 버스승강장에 모래와 염화칼슘을 살포해 출근길 교통대란을 줄이기 위해 매서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튿날 오전부터 굴삭기 5대, 덤프 15톤 2대를 투입해 주요 전노선 L형측구 및 버스승강장의 잔설 제거작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영통구 불법주차 단속반도 방치차량보관소를 시작으로 출·퇴근 노선도로 및 인도에 쌓인 눈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구민의 안전은 물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사천리로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각 동에서는 제설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이면도로, 골목길 등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이 한 뜻으로 모여 잔설 제거에 힘을 모았으며, 아름다운 시민의식이 발휘될 수 있도록 '내 집앞 눈은 내가쓸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직원 및 주민들 스스로 서로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제설작업을 일사천리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사람중심의 활기찬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장을 자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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