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첫 3급(부이사관) 승진은 누구?

> 정기인사 앞두고 3급직 신설 수용할 듯… 범위는 소폭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상우 기자
- 발행: 2012-12-26T15:31:48+09:00 · 수정: 2012.12.27 00:34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1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첫 3급(부이사관) 승진은 누구?”, 2012-12-2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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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오는 연말 정기인사를 앞두고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3급(부이사관)직 신설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3급직 신설은 그동안 수원시가 준광역급 ‘수원형 모델’의 전면 도입을 요구하면서 이를 거부해 왔으나, 시의회 등에서 점진적 정원 확충 의견을 개진하는 등으로 논란이 돼 왔다.

이에 따라, 승진 요인이 거의 없어 소폭으로 전망되는 연말 정기인사에서 수원시의 첫 3급 승진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3급 수용여부는 계속 논의 중에 있으나, 곧 입장을 정리하고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3급직 수용이 결정됐음을 내비쳤다.

한편, 연말 정기인사는 공로연수 대상자가 전무한 상태로 승진 요인이 없어 생태교통추진단 등 신설 부서에 대한 인사만 소폭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연말로 정년퇴임을 하게 되는 시청 공무원은 황계수.박쾌식.박삼양.윤용기 사무관을 비롯해 모두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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