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3급 기획조정실 신설 등 조직개편

> 5급 4명 등 정원 68명 늘어… 소통·복지분야 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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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상우 기자
- 발행: 2012-12-27T12:49:33+09:00 · 수정: 2012.12.27 13:51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3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3급 기획조정실 신설 등 조직개편”, 2012-12-2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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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민선 5기 후반기를 앞두고 시민과의 소통과 복지 분야 등 주민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의 기능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마련,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는 기존 행정지원국(4급)을 기획조정실(3급)로 재편하고, 인권과 분권, 인문학을 담당하는 미래비전과를 신설하고, 급증하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인장애인과를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로 확대 개편하며, SNS팀, 복지자원관리팀, 계약지원팀, 음식물자원팀, 화물팀, 주택관리팀, 경관정책팀 등 13개 팀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와 소통강화 등 시민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제1부시장이 관장하던 교통안전국과 도시창조국을 제2부시장 관할로, 제2부시장이 관장하던 환경국, 환경사업소를 제1부시장 관할로 행정분야와 기술분야로 조직운영을 재편해 조직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기했다.

이에따라, 4급은 기존보다 1자리 감소하고 5급은 4명 증가하는 등 정원총수도 68명 늘어나 2천652명으로 조정된다.

이번 조직개편은 중앙부처와 함께 추진중인 2013년도 준광역체제 모델 도입에 앞서 기획조정실 신설 등 시정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 시민 서비스 분야 및 격무부서에의 인력 집중배치 등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관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안은 복지 등 다양한 신규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참여와 소통을 통한 열린 시정을 구현하는데 중심을 뒀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입법예고가 끝나는대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인사부터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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