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지방교부세 2조 4,845억원 확보

> 재정력지수 0.97로 재정 여건 열악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근항 기자
- 발행: 2013-01-13T13:32:52+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7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 지방교부세 2조 4,845억원 확보”, 2013-01-1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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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2013년 지방교부세 규모가 지난해보다 3,201억 원(14.8%) 증가한 2조 4,845억 원으로 확정됐다.

13일 도에 따르면 2013년도 보통교부세는 경기도 본청이 1,124억 원으로 전년대비 351억 원이 늘어난 45.4%가 증가했으며, 시·군은 2,682억 원이 늘어난 2조 1,149억 원으로 전년보다 14.5% 증가했다.

재정력지수가 1 이상으로 보통교부세가 지원되지 않는 불교부 단체는 수원,성남,과천,고양,용인,화성시 등 6개시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도 본청의 경우 신규재정수요 발굴 및 제도개선 등 기준재정수요액 산정 노력 강화로 351억 원이 증가한 1,124억 원의 보통교부세를 교부 받아, 전국광역단체 평균증가율 6.2%보다 훨씬 높은 45.4%가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양평군이 200억 원 증가한 1,489억 원으로 도내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교부세를 받게 됐으며, 이어 포천시 1,342억 원, 안산시 1,268억 원, 연천군 1,258억 원 순이고, 전년대비 감소한 시·군은 없다.

분권교부세는 경기도 본청이 전년보다 107억 원이 늘어난 1,593억 원 이며, 시·군은 61억 원이 늘어난 979억 원으로 전년보다 6.7% 증가한 규모로 확정됐다.

도 본청은 노인, 장애인, 정신요양 등 3대 생활시설 51억 원, 버스운송사업 42억 원 등 특정수요 107억 원이 증가해 전년대비 7.2% 늘었으며, 시·군별 증가액을 보면 양주시 10억 원, 용인시 9.5억 원, 여주군 8억 원 순으로 증가했다.

2013년 보통교부세 결정 자료에 의하면 재정력지수는 도 본청이 0.97로 전년보다 0.01이 낮아졌으며, 하남시를 제외한 30개 시·군도 낮아져 경기도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지방교부세는 시·군에서 자주 재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분야 등에 최우선적으로 활용 할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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