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市, 현안사업에 국·도비 691억원 확보

> 사업담당별 13개 T/F팀 활동 성과…지난해보다 68억 늘어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상우 기자
- 발행: 2013-01-28T10:42:11+09:00 · 수정: 2013.01.28 15:23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2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市, 현안사업에 국·도비 691억원 확보”, 2013-01-2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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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올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691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예산은 시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 국·도비를 확보한 것으로 지난해 보다 68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며, 올해 26개 현안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에서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는 가시적인 성과로 분석된다.

확보한 국·도비는 ▲화성행궁 2단계 복원과 문화재구역 정비사업에 159억원▲아토피 치유센터 건립과 생태교통 시범사업 등 각종 환경관련 10개 사업에 369억원 ▲관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에 35억원 ▲영상미디어센터 등 문화체육시설 건립에 28억원 ▲전통시장 자활기반 구축 및 거북시장 조성에 20억원 등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국·도비 확보 성과는 시가 2011년 서울사무소를 개소해 중앙부처의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윤성균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각 사업담당 국장이 팀장인 13개의 국·도비 확보 T/F팀의 활동의 결과로 평가된다.

T/F팀은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국고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유치 활동을 펼쳤다. 시가 팀의 실적에 따른 인사상의 가점부여, 승진에서의 우대 등 T/F팀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도 국·도비 확보 성과에 한몫을 했다.

이필근 시 예산재정과장은 "국·도비 확보 T/F팀 운영을 통해 올해에도 현안사항 해결과 보편적 복지사업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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