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태영-신장용, 철도교통 현안 협의

> 수인선 지하화-수원역 환승센터 등 공동 대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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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상우 기자
- 발행: 2013-02-03T14:08:06+09:00 · 수정: 2013.02.03 14:1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염태영-신장용, 철도교통 현안 협의”, 2013-02-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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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염태영 시장(왼쪽)과 신장용 의원이 철도교통 시대를 맞고 있는 수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사진=신장용 의원실>)

민주통합당 신장용 국회의원(수원권선)은 지난달 30일 수원시청에서 염태영 시장과 수원시의 철도 교통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수인선 2공구 지하화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5년까지 개통예정인 '수인선 2공구'(수원역~오목천) 2.9㎞ 구간의 지하화 추진을 위해 국토해양부 등 중앙 정부의 정책방향 조정과 수원시의 적극적인 추진 기반마련을 위해 신 의원과 염 시장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성공으로 사업 타당성이 매우 높아진 인덕원~ 수원간 복선 전철사업인 '신수원선' 건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 설득작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수원역 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국토해양부의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을 변경시켜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밖에도, 신장용 의원과 염태영 시장은 '성균관대 복합역사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한국철도공사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고,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도입 추진 중인 '수원도시철도 1호선'(수원역~장안구청) 사업추진을 위해 도시철도법 및 도로교통법 등 관련법률 개정을 앞장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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